SOURCE : https://www.acc.go.kr/main/performance.do?PID=010303&action=Read&bnkey=EM_0000008278

SOURCE : https://www.acc.go.kr/main/performance.do?PID=010303&action=Read&bnkey=EM_0000008278

IMG_1085.HEIC

공항. 가방에서 꺼내든 그림책이 무대 위 인형극의 서사가 된다.

IMG_1088.HEIC

‘아롤’을 구하기 위한 여정은 어쩌면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무언가를 향한 기억일지도 모른다.

한국어와 몽골어가 교차하고, 배우들은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무대를 채운다.

IMG_1090.HEIC

하지만 인형과 오브제, 이야기와 리듬 사이의 연결이 느슨했다. 오브제와 인형, 인형과 서사 등 무대의 리듬 사이의 연결이 아쉬웠다.

그럼에도 아이들이 ‘아롤’을 찾아 떠나는 그 순간만큼은, 어딘가 묘하게 울렸고, ‘아롤‘을 위해 찾는 모험에서 상상력을 요구하는 건 분명했다.

IMG_1087.HEI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