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URCE : https://www.sejongpac.or.kr/portal/performance/performance/performTicket.do?performIdx=35969&menuNo=200320#n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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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무대, 인간은 배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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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 위의 인물은 곧 우리 자신이고,

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연기를 하며 살아간다.

이 연극은 무연고자들의 이야기이면서 우리들의 인생 이야기이다.

존재를 증명하며 살지만,

막상 마주하는 순간에는 허망함이 밀려오기도 한다.

우리는 무엇을 존재라고 느끼는건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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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것들